User mode와 Kernel mode
컴퓨터라고 하는 것은 S/W, H/W로 나뉘는데, 여기서 S/W는 다시 User mode, Kernel mode로 나뉜다.
하드웨어 중에서 NIC라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를 주의 깊게 봐야 한다.
하드웨어를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존재하는데 그것을 드라이버라고 한다. 드라이버라는 것이 설치가 되어 있어야 NIC가 작동하는 것이다.
Kernel에는 프로토콜이 구현된 소프트웨어가 들어있는데, 이것을 TCP / IP라고 한다.
위 그림을 보고 설명하면,
Kernel의 구성요소를 User mode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가 접근할 수 있도록 Kernel에서 길을 열어준다.
TCP / IP를 추상화 시킨 인터페이스 파일을 소켓이라고 한다.
L5에서 넘어가면은 유저모드 애플리케이션인데 즉, 프로세스이다.
전송계층은 TCP이고, IP는 네트워크 계층이다.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TCP 밑에 IP가 있는데, TCP / IP 로 표현하는 것은 계층이 다름을 표기하는 것이다.
데이터 링크는 Driver부터 NIC까지이다.
소켓의 실체는 파일이다.
그런 형태의 특별히 네트워크 추상화가 이루어진 파일을 소켓이라고 한다.
그것을 여는 주체가 프로세스이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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